벌써 2026년 4월이 지났다.
시간이 빠르다.
한국전파진흥협회 RAPA

4월은 나름대로 늦은 시간까지 학습 루틴을 지키려 노력했던 달이었다.
강의실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 외에도 카페에서 개인 공부에 집중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비록 가치업 기록에는 남지 않더라도, 스스로 열심히 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보안 파트를 마무리했습니다.
개념적으로 어렵고 까다로운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AWS 파트에 들어오며,
평소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던 주제라 그런지 수업 내용이 매우 흥미로웠고, 훨씬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AWS SAA-C03 자격증,
교육 과정에서 지원해 주는 자격증 응시 기회를 활용해 AWS SAA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 시험은 CCNA나 VVF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CCNA, VVF는 100% 바우처가 미리 지급되었지만,
AWS SAA는 먼저 사비로 응시한 뒤 합격 증명을 해야 환급을 받는 구조입니다.
즉, 불합격하면 응시료를 고스란히 날리게 됩니다.
처음에는 이 조건이 까다롭게 느껴졌지만, 합격만 하면 된다는 마인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시험은 5월 5일에 볼 거 같네요.
중간고사와 자기 객관화
4월 13일에는 그동안 배운 내용들을 점검하는 중간고사가 있었습니다.
성적은 평균 정도로 나왔는데, 이 시험을 통해 나의 위치를 알 수 있었고,
어떤 부분을 더 보충해야 하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실기
4월 18일에 정보처리기사 실기를 봤습니다.
아직 합격 여부는 알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험이었습니다.
평소 완벽하게 외웠다고 생각했던 디자인 패턴을 못 맞췄고, 파이썬 코드 문제를 풀지 못했습니다.
점수는 55점 or 60점 사이라 합격 컷에 걸쳐 있는 상황인데,
만약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이번 실수를 발판 삼아 다음번에는 더욱 확실하게 준비할 생각입니다.
VVF
서버 가상화 역량을 인증하는 VVF 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회사 지원


결과적으로는 아쉬운 소식을 듣게 되었지만,
대기업 SI 기업들이 어떤 기술 스택과 인재상을 원하는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더 단단한 엔지니어로 성장하겠습니다.
결론 및 5월의 다짐
저에게 5월은 개인적으로 매우 중요한 달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지식들을 결과로 만들어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더 열심히 살고, 더 깊게 공부하겠습니다.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멈추지 않는 엔진처럼 계속해서 취업의 문을 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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