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6년 2월이 지났다.
이번 달은 설날이 껴있어서 그런가 시간이 금방 갔다.
이번 달에 뭐를 했더라...
한국전파진흥협회 RAPA
드디어 한 달 반 동안의 네트워크 커리큘럼이 끝났다.
초반에는 막막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네트워크의 흐름을 눈으로 확인하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
매주 금요일마다 쪽지 시험을 보며 내가 부족한 부분을 체크했고, 틀린 문제는 노션에 정리하며
나중에 실무에서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기본기를 다졌다.
그리고 노션에 그날그날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시험은 꼭 보면서는 뭐가 답이지? 하다가 끝나고는 이걸 왜 틀렸지? 하고 스스로 아쉬워하는 거 같다.
네트워크엔지니어의 신입으로서의 지식은 충분한 거 같다.

저번달에서 말했듯이 가치업 앱이 있다. 야자 시간에 ( 18 ~ ) 출석을 누르고 공부를 시작한다.
16,17,18일은 설이라 안 나왔다. 나름 그래도 열심히 잘 앉아는 있었던 거 같다.
3월부터는 OS와 리눅스를 배운다. 재밌을 거 같다.
네트워크 관리사 2급 필기
1월 회고를 썼을 때 시험이 바로 다음날이었다.
조금 무서웠지만 다행히 합격을 했다.
합격 후기는 아래 블로그에 써놨다.
https://kiseokkm.tistory.com/204
2026 네트워크 관리사 2급 1회 필기 후기
안녕하세요.2월 1일 일요일에 네트워크 관리사 2급 필기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저의 공부 방법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일단 저는 현재 RAPA에서 교육을 받고 있으며, 네트워크를 공부 중입니다.그
kiseokkm.tistory.com
CloudClub 외부 동아리
클라우드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더 많은 대화, 교류를 하며 성장하고 싶기 때문에 지원을 했었다.
지원서에는 자기소개서랑 포트폴리오를 작성했었다.

서류는 운이 좋게 통과를 하였다.
다음은 면접이 남아 있었는데,

서류 통과 후 기대했던 면접이었지만 결과는 불합격이었다.
긴장한 탓에 준비한 말을 다 하지 못했고, 특히 기초 기술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면접을 통해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무엇을 요구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의 일정
3월에는 조금 바쁠 예정이다. 블로그를 많이 못쓸 수 있다.
3월 8일에 네트워크 관리사 2급 실기와
3월 14일에 리눅스 마스터 2급 시험과
3월 22일에 CCNA 시험이 있다.
살짝 힘겨운 도박을 하고 있다. 3마리 토끼를 다 잡으면 좋겠지만, 오히려 한 개도 못 잡을 수 있다.
내가 선택한 결정이니, 열심히 공부하며 잠을 줄이도록 해야겠다.
몸 관리를 잘해야 될 거 같다.
나중에 다시 이 글을 볼 때 "그때 좀 더 할걸"이나 "왜 더 빡세게 안 했지?" 같은 후회가 남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남은 3월 일정들은 미련 없이,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딱 깔끔하게 쏟아부으며 마무리해 볼 생각이다.
3월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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