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엔지니어의 업무는 크게 '인프라 설계', '인프라 구축', '인프라 운영' 세 단계로 분류할 수 있다.
IT 인프라가 구축되면 계속해서 정상적으로 동작하도록 운영해야 한다.
24시간 365일 내내 가동되어야 하므로 회사는 여러 팀을 만들어 교대로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운영 시스템을 만들 수 없을 때는 MSP라고 부르는 IT 인프라 운영 관리 업자에게 업무를 위탁하기도 한다.
인프라 운영은 '장애 대응', '처리 용량 관리', '인프라가 원인이 아닌 문제 파악'으로 나눌 수 있다.
장애 대응에는 하드웨어 고장이나 급격한 엑세스 증가에 대한 대책,
부적절한 권한 설정에 의해 엑세스할 수 없는 상황 해소,
처리 용량이 부족하면 인프라를 늘려야 하고, 반대로 너무 여유롭다면 축소하여 규모를 적절하게 조정해야한다.
장애 원인이 인프라인지 아닌지를 우선 파악해야 하며, 인프라가 원인이면 직접 처리,
아니면 관련 부서에 대응 요청 해야 함
인프라를 구성하는 요소
퍼실리티(facility)란 건물, 시설, 설비 등을 의미 함.
데이터 센터와 데이터 센터를 구성하는 랙, 공조 장치, 발전기, 변전기, 소방 설비 등
서버,스토리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와 대량으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스토리지다.
네트워크는 서버와 스토리지를 연결하고 인터넷에 접속하는 네트워크다.
기술자로서의 인프라 엔지니어
서버 하드웨어는 주로 IA 서버와 엔터프라이즈 서버 두 종류가 있다. 두 서버 모두 메인보드, cpu, 메모리, 디스크,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 전원 공급 장치와 같은 주요 부품의 조합으로 구성된다.
서버 운영체제는 리눅스, 윈도우, 유닉스 세가지로 집약 가능
스토리지는 스냅샷, 디듀플리케이션과 같은 새로운 기술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적절한 스토리지를 잘 선택해야 함
네트워크의 장비의 주된 역할은 통신을 교환하는 것이다.
제품 선택자로서의 인프라 엔지니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선택해야 할 사안이 굉장히 많다.
최선의 선택으로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
네트워크 구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도 다양한 선택 사항이 있고 결정해야 한다.
예를들어
렉에 몇 개의 스위치를 설치할 것인가?
각 스위치의 처리 용량은 어느 정도로 할 것인가?
채택할 벤더는 어디인가?
유지보수 기간은 얼마나 걸리는가? 등
사내에서의 책임 범위
서비스와 기술, 시스템별로 사내에서의 책임 범위를 결정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