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는 aws로 배포했고.. 프런트는 뭐로 배포할지 고민을 하다가 vercel로 배포로 하기로 했다.
vercel을 처음 들어봤지만, 매우 간단하다고 해서 해보기로 했다.
[Setup] Vercel 기반 프런트엔드 배포 및 환경 설정 #72
Vercel을 통해 프런트엔드를 배포하고, 환경 변수를 설정하여 배포된 애플리케이션이 백엔드와 올바르게 통신하도록 구성
Vercel 프로젝트 생성 및 GitHub 레포지토리 연동
Vercel 환경 변수 설정
배포 후 기본 URL 설정
CORS 정책 설정
이렇게 이슈를 작성했다. vercel에서 프로젝트 생성 및 깃허브 레포지토리와 연동하려고 하는데,
결제를 해야 한다!? ... 결제 하라 해서 일단 유료인데 무료인 버전을 썼다. 무슨 느낌인지 아시죠?
pro인데 아닌, 30일 쓸 수 있다. 8일 남았네요 ..
이렇게 잘 연동된 걸 볼 수 있다.
연동은 쉬웠다. 레포지토리 연동 후, 환경 변수 설정하고, 얼마 안 걸렸던 거 같다.
cors 정책도 설정해 주고, 우리가 도메인 산 것도 적용해 줬다!
이제 백/프 다 연동했으니.. 남은 건 ci/cd이다. 일단 ci cd는 예전부터 말로만 들었다
지속적 통합, 지속적 배포.. 현재 ci/cd가 구현이 안 된 내 프로젝트는 build를 해주고 boot jar도 해주고 수동으로 하고 있지만 ci/cd를 구현을 한다면? 자동으로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푸시 해주는, 바로 무중단 배포! 엄청 좋다.
ci 도구 선택에서 Jenkins냐, GitHub Actions냐, 나는 둘 다 좋았다. 어차피 둘 중 하나를 하고, 추후에 안 해본걸 하려고 했다.
깃허브 액션을 선택했다. 일단 깃허브 액션은 바로 깃허브와 연동되고, 깃허브에 보이기 때문에 한눈에 알기 쉬웠다,
즉, 연동 돼 있기 때문에 별도의 설정이나 서비스 연동 없이도 쉽게 사용 가능이다!!
CI/CD는 다음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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